셀린의 첫 남성복 쇼, 크리스 반 아셰의 벨루티 데뷔 쇼, 그리고 파리 맨즈 패션위크로 돌아온 지방시까지! 주목해야 할 이슈들이 포진한 파리 맨즈 패션위크가 시작되었다.
추운 겨울, 화려한 아우터로 승부수를 던진 패션피플들.
액세서리 역시 평범할 수 없다.
- 디지털 에디터
- 진정아
- 포토그래퍼
- 휴고 리
- 출처
- W website
2019.01.21
셀린의 첫 남성복 쇼, 크리스 반 아셰의 벨루티 데뷔 쇼, 그리고 파리 맨즈 패션위크로 돌아온 지방시까지! 주목해야 할 이슈들이 포진한 파리 맨즈 패션위크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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