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이 높은 생로랑과 마크 제이콥스의 페도라, 손뜨개 장식의 버버리 모자, 캘빈 클라인과 구찌의 복면, 마르지엘라의 비닐 모자, 언더커버의 형광색 퍼 비니, 큼직한 방울이 달린 마이클 코어스의 사랑스러운 베레모까지. 이번 시즌 우리가 즐겨야 할 모자는 이렇게나 다양하다.
- 패션 에디터
- 김신
2018.09.20
크라운이 높은 생로랑과 마크 제이콥스의 페도라, 손뜨개 장식의 버버리 모자, 캘빈 클라인과 구찌의 복면, 마르지엘라의 비닐 모자, 언더커버의 형광색 퍼 비니, 큼직한 방울이 달린 마이클 코어스의 사랑스러운 베레모까지. 이번 시즌 우리가 즐겨야 할 모자는 이렇게나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