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가 공식 파트너로 참석한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8>.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의 열기만큼이나 한껏 드레스업한 패셔니스타들의 페스티벌 룩을 보는 즐거움도 쏠쏠했다. 보헤미안 룩부터 록스타일, 스포티 룩까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가득한 현장을 확인해보자.
페스티벌에 빼놓을 수 없는 보헤미안 걸들의 플라워 프린트 스타일.
활동 범위가 넓은 그대에겐 뭐니뭐니 해도 스포티 룩이 최고.
편한 차림이 좋아! 시원한 린넨 소재의 투 피스 룩.
주인공은 나야 나, 강렬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 록시크 스타일.
- 디지털 에디터
- 배그림
- 포토그래퍼
- 휴고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