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봄과 함께 컬러풀한 아이그너 신상백을 만나보자. #AIGNERLOVE Spring/Summer 2018 collection
#로미백(Romy Bag)
로미백은 페미닌 한 엘레강스의 순수한 결합을 컨셉으로 디자인됐다. 호보 스타일과 토트백이 각각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됐으며, 캐주얼한 라인으로 타원형의 메탈 장식이 큰 특징!
#시빌 백(Cybill Bag )
쿨한 디자인의 시빌 백은 디너와 나이트 파티에 완벽히 어울리는 백! 우아한 블랙 레더 숄더백에 빛나는 골드 스터드가 유니크한 멋을 더했다. 리틀 블랙 드레스(LBD)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줄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제격! 모델 수주가 착용해 더욱 인기를 끌었다.
#캔디스 백 (Candice Bag)
미국의 컬러풀한 캔디샵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캔디스 백. 화려한 컬러와 독특한 쉐입의 쿨한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볼드한 손잡이와 숏한 체인이 특징!
같은 라인의 캔디스 파우치는 부드러운 소가죽에 독특하고 컬러풀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특징이다. 지루하지 않은 룩을 완성시켜줄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
#라라백(Lara Bag)
컬러풀하게 프린팅 된 두 개의 패턴이 눈에 띄는 라라백. 특별한 날 당신의 기분과 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아이그너 가죽으로 감싼 프레임의 클러치 백 라인으로, 트렌디하고 젊은 감성이 느껴지는 3가지 스타일로 만나볼 수 있다.
#제이다 백(Jada Bag)
우아한 제이다 핸드백은 당신을 리얼 레이디로 만들어 줄 것. 전형적인 아이그너의 사다리꼴 쉐입으로, 레이디 백의 트렌디함과 엘레강스함을 동시에 갖췄다. 특히, 둥근 모양의 핸들은 아이그너의 말발굽 모양을 본따 디자인되어, 레트로룩을 완성시켜준다. 장식적 요소를 더한 긴 버클은 쉽게 여닫을 수 있게 되어 있고, 수납공간 또한 분리되어 있어 효율성도 놓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