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F IS FOR…’파티에 온 태양

이채민

7월 27일 홍콩, 아시아의 인플루언서들이 모두 모였다. 태양, 하린, 이호정과 블랙레이블 뮤지션들이 총출동한 뜨겁고 또 뜨거웠던 펜디의 ‘F IS FOR…’ 파티 현장.

파티에 참석한 가수 스테파니 쳉(가운데)과 인플루언서들.

파티에 참석한 가수 스테파니 쳉(가운데)과 인플루언서들.

펜디의 헤어밴드를 레이어드한 센스 있는 스타일을 선보인 래퍼 브라이언 체이스.

펜디의 헤어밴드를 레이어드한 센스 있는 스타일을 선보인 래퍼 브라이언 체이스.

공연을 즐기고 있는 하린과 래퍼 오케이션.

공연을 즐기고 있는 하린과 래퍼 오케이션.

 펜디의 월드와이드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크리스티아나 몬파르디니가 지휘하는 ‘F IS FOR…’는 뉴욕에서의 첫 행사에 이어 두 번째 장소로 아시아의 거점 홍콩을 선택했다.

펜디의 월드와이드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크리스티아나 몬파르디니가 지휘하는 ‘F IS FOR…’는 뉴욕에서의 첫 행사에 이어 두 번째 장소로 아시아의 거점 홍콩을 선택했다.

펜디와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 태양도 행사에 참석해 파티를 즐겼다.

펜디와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 태양도 행사에 참석해 파티를 즐겼다.

모델이자 패션 디자이너, 최근엔 DJ까지 영역을 넓힌 일본의 잇걸 알리사 우에노.

모델이자 패션 디자이너, 최근엔 DJ까지 영역을 넓힌 일본의 잇걸 알리사 우에노.

흥이 넘치는 모델 이호정이 파티 한쪽에 마련된 영상 촬영 섹션에서 춤을 추고 있다.

흥이 넘치는 모델 이호정이 파티 한쪽에 마련된 영상 촬영 섹션에서 춤을 추고 있다.

펜디의 도시 로마에서 영감을 받아 꾸민 파티 공간은, 디지털과 현실을 뒤섞으며 ‘새로운 로마’를 홍콩으로 불러왔다. 펜디 사옥 팔라초 델라 치빌타 이탈리아나에서 볼 수 있는 건축적 요소를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 녹여냈다.

펜디의 도시 로마에서 영감을 받아 꾸민 파티 공간은, 디지털과 현실을 뒤섞으며 ‘새로운 로마’를 홍콩으로 불러왔다. 펜디 사옥 팔라초 델라 치빌타 이탈리아나에서 볼 수 있는 건축적 요소를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 녹여냈다.

디지털과 현실이 뒤섞인 영상 촬영 섹션에서 포즈를 취한 여배우 엘바 니.

디지털과 현실이 뒤섞인 영상 촬영 섹션에서 포즈를 취한 여배우 엘바 니.

더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 계정 @fisforFENDI나 홈페이지 www.fendi.com/fisfo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디터
정환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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