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쇠붙이가 액세서리가 된다.
올 봄/여름에도 반짝이는 쇠붙이들이 트렌드를 이어갈 예정이다. 얼마 전 지드래곤의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과 콜라보레이션을 했던 ‘엠부쉬’의 룩북엔 재미있는 금속 아이템들이 가득하다. 펜 뚜껑은 목걸이로, 자물쇠와 클립은 귀걸이로 변신했다. 체인은 여러 종류일 수록 레이어링 하기 좋다.
- 에디터
- 우보미
- 포토그래퍼
- ambush.com
2017.01.20
반짝이는 쇠붙이가 액세서리가 된다.
올 봄/여름에도 반짝이는 쇠붙이들이 트렌드를 이어갈 예정이다. 얼마 전 지드래곤의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과 콜라보레이션을 했던 ‘엠부쉬’의 룩북엔 재미있는 금속 아이템들이 가득하다. 펜 뚜껑은 목걸이로, 자물쇠와 클립은 귀걸이로 변신했다. 체인은 여러 종류일 수록 레이어링 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