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컬러의 네일 대신 각양각색의 패턴의 네일 아트가 대세인 시대. 그렇다고 굳이 네일샵을 갈 필요는 없다. 네일 스티커 하나면 손 끝까지 감각적인 네일 아트를 입힐 수 있으니까. 손톱에 붙인 뒤 손톱 모양에 맞춰 버퍼로 슥슥 다듬으면 끝이니 어려울 것도 없다.
- 에디터
- 뷰티 디렉터 / 송시은
2015.08.05
단순한 컬러의 네일 대신 각양각색의 패턴의 네일 아트가 대세인 시대. 그렇다고 굳이 네일샵을 갈 필요는 없다. 네일 스티커 하나면 손 끝까지 감각적인 네일 아트를 입힐 수 있으니까. 손톱에 붙인 뒤 손톱 모양에 맞춰 버퍼로 슥슥 다듬으면 끝이니 어려울 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