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에 더없이 잘 어울리는 아메리칸 클래식.
1. DENIM&SUPPLY RALPH LAUREN 성조기 패턴의 보울넥 카디건. 35만8천원.
2. CHANEL 평면적인 크라운과 말려 올라간 챙이 멋진 보터 모자. 가격 미정.
3. CHEAPMONDAY 레터링과 프린지 장식이 귀여운 머플러. 6만9천원.
4. COACH 지퍼 장식이 과감하게 달린 빨강 미니 스커트. 59만원.
5. CHANEL 스웨이드 가죽 소재의 웨스턴 부츠. 가격 미정.
6. MULBERRY 부드러운 곡선과 유연한 가죽이 특징인 숄더백. 1백만원대.
H&M 지그재그 패턴과 거친 프린지 장식이 특징인 모직 소재 머플러. 3만5천원.
KED’S 심플한 디자인의 클래식한 네이비 컬러 스니커즈. 7만9천원.
H&M 인조 가죽 소재의 캐멀색 장갑. 2만5천원.
LACOSTE LIVE 비대칭 줄무늬 패턴으로 재미를 준 단정한 니트 풀오버. 15만8천원.
LEVI’S 빈티지한 워싱이 멋진 디스트로이드 진. 12만9천원.
A.P.C. 빈티지한 워싱이 특징인 데님 재킷. 39만8천원.
STUART WEITZMAN 악어 가죽 무늬로 거친 느낌을 살린 앵클 부츠.93만원.
BEANPOLE LADIES 컬러풀한 체크 패턴 셔츠. 19만9천원.
SAINT LAURENT 정교하게 깎인 나무 토글이 달린 더플코트. 3백78만원.
V.O.V 매끈하게 재단된 카멜색 펠트 페도라. 가격 미정.
HAZZY’S 스포티한 줄무늬 스트랩이 돋보이는 시계. 15만8천원.
- 에디터
- 김신(Kim Shin)
- 포토그래퍼
- 박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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