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신제품 중에서도 에디터의 소유욕을 자극하는 물건 세 개.
언더커버 X 나이키 덩크 스카이 하이 컬렉션스니커즈에 웨지를 접목해 여성들의 지지를 한 몸에 받아온 나이키의 덩크 스카이 하이 컬렉션이 언더커버와 만났다. 악어 무늬 가죽과 페이크 퍼 소재를 사용해 디자이너 준 타카시만의 강렬한 무드가 느껴진다. 카멜과 화이트, 블랙 세 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10월 30일 출시.
언더커버 X 나이키 덩크 스카이 하이 컬렉션스니커즈에 웨지를 접목해 여성들의 지지를 한 몸에 받아온 나이키의 덩크 스카이 하이 컬렉션이 언더커버와 만났다. 악어 무늬 가죽과 페이크 퍼 소재를 사용해 디자이너 준 타카시만의 강렬한 무드가 느껴진다. 카멜과 화이트, 블랙 세 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10월 30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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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왕 오브제알렉산더 왕의 블랙 사랑에 또 하나의 컬렉션이 추가됐다. 알렉산더 왕 오브제의 여섯 번째 컬렉션이 출시된 것. 간결한 디자인의 도어놉, 풍성한 퍼가 달린 목베개, 스터드가 알알이 박힌 코스터 등 소장만으로도 뿌듯할 아이템이 즐비하다.
알렉산더 왕 오브제알렉산더 왕의 블랙 사랑에 또 하나의 컬렉션이 추가됐다. 알렉산더 왕 오브제의 여섯 번째 컬렉션이 출시된 것. 간결한 디자인의 도어놉, 풍성한 퍼가 달린 목베개, 스터드가 알알이 박힌 코스터 등 소장만으로도 뿌듯할 아이템이 즐비하다.
알렉산더 왕 오브제알렉산더 왕의 블랙 사랑에 또 하나의 컬렉션이 추가됐다. 알렉산더 왕 오브제의 여섯 번째 컬렉션이 출시된 것. 간결한 디자인의 도어놉, 풍성한 퍼가 달린 목베개, 스터드가 알알이 박힌 코스터 등 소장만으로도 뿌듯할 아이템이 즐비하다.
모스키노 ‘드링크 모스키노’ 아이폰 케이스얼굴만한 바비 인형 거울이 낯간지럽다면 캔맥주에 눈을 돌려보는 건 어떨까. 모스키노가 캔맥주와 콜라 모양을 그대로 본 딴 아이폰 케이스를 출시했다. 독일의 맥주축제 옥토버페스트를 기념했다고. 새로운 아이폰 케이스에 목마른 이들이여, 모스키노를 마시라!
모스키노 ‘드링크 모스키노’ 아이폰 케이스얼굴만한 바비 인형 거울이 낯간지럽다면 캔맥주에 눈을 돌려보는 건 어떨까. 모스키노가 캔맥주와 콜라 모양을 그대로 본 딴 아이폰 케이스를 출시했다. 독일의 맥주축제 옥토버페스트를 기념했다고. 새로운 아이폰 케이스에 목마른 이들이여, 모스키노를 마시라!
- 에디터
- 어시스턴트 에디터 / 임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