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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크기의 크리스털로 재미를 더한 폴리폴리의 매치앤대즐.

연말 파티에서 시선을 사로잡을 단 하나의 주얼리가 필요하다면, 그건 단연 이어링이다. 폴리폴리의 매치앤대즐 이어링은 크기가 다른 크리스털들이 포도송이처럼 알알이 붙어 있어 입체적이고 화려한 느낌을 준다. 커졌다 작아졌다, 또 커졌다 작아지고. 리듬감이 살아있는 유쾌한 귀걸이다.

에디터
디지털 에디터 / 강혜은(Kang Hye 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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