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문근영이다.
몸에 슬림하게 감기는 검정 재킷은 Tankus 제품
밑단에서 유리하게 그라데이션된 라운드 네크라인의 섀틴, 원피스는 Eryn Brinie 제품.
왼족부터 ㅣ 심플한 셔츠는 Kai-aakmann. 셔츠 위에 겹쳐 입은 검정 카디건과 헴라인이 넓은 폴스커트는 Miss Gee Collection, 슈즈는 Choi Jung In 제품, 가슴에 셔링이 잡힌 무릎길이 드레스는 Louis Vuitton, 사선으로 무늬를 이룬 스타킹은 Emilio Cavallini, 나뭇잎 귀고리는 Luna Di Mielle 제품. 회색 라운드 셔츠는 섀틴 소재의 흰색 베스트, 스키니한 검정 팬츠는 모두 Kai-aakmann. 골드 체인 목걸이와 시계는 모두 Dirty Blonde 제품. 촘촘한 은빛 스팽글로 장식된 슬리브리스 톱은 Eryn Brinie. 검정 스키니 팬츠는 Kai-akkmann. 모자는 Dominic's Way 제품.
- 에디터
- 패션 디렉터 / 최유경, 피처 에디터 / 정준화
- 포토그래퍼
- 김천호
- 스탭
- 의상/마연희, 메이크업/김미진, 헤어/임진옥
- 브랜드
- 탱커스
- 기타
- 연출/이명세, 각복/이명세, 촬영/김춘호, 미술/윤상윤, 조명/조영천,이준일, 조연출/김민정, 이찬영, 제작지원/오수미, 김민진, 플라웨 데커레이션 협찬/ 김동식(알레), 편집디자인/김진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