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존재감의 파티퀸 한예슬, 무대를 찢어버린 지코까지
때론 고혹적으로 때론 시크하게 더블유 화보 속에서 변신하던 한예슬! 더블유 파티에선 신나는 파티퀸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그가 등장하자 황금빛 아우라가 발산되었다! 유아인이 작년에 이어 파티 분위기를 핫하게 끌어올렸다.
청순하고 우아한 매력의 고아라가 수줍은듯 건네는 인사.
더블유 9월호 커버걸이었던 선미도 오랜만에 더블유 카메라 앞에 섰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미소를 가진 이진욱! 멋진 모습으로 더블유 행사장을 찾았다.
더블유 카메라에 늘 정성껏 인사해주는 제시카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았다.
작년에 이어 더블유 유방암 행사에 함께 오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감사한 부부, 타블로와 강혜정.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함께 해요! 라는 멋진 말을 남겼던 훈남의 정석, 권율.
모델에서 연기자로, 커리어를 넓혀가는 더블유와의 오랜 인연, 이호정도 자리했다.
금요일밤, 무대를 찢어버린 지코! 등장하는 모습부터 스웨그 넘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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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에디터
- 사공효은, 진정아, 손정은, 김다혜
- 영상
- 공수빈, 유일선, 김현주, 김유리, Londy(OVJ Fil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