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픽한 그 가방

사공효은

바로 오늘, 5월 10일 론칭이다. 수지가 가장 먼저 든, 디올의 ‘써티 몽테인(30 Montaigne) 백’.

지난 2월, 파리 패션위크에서 디올 ‘써티 몽테인 백’을 든 수지.

지난 2월, 파리 패션위크에서 디올 ‘써티 몽테인 백’을 든 수지.

지난 2월, 파리 패션위크에서 디올 ‘써티 몽테인 백’을 든 수지.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2019 가을 레디 투 웨어 컬렉션에서 이 백을 선보였다. 몽테뉴가 30번지에 위치한 하우스의 첫 부티크를 상징하는 이름의 이 가방은 오버사이즈 버클엔 크리스챤 디올의 이니셜이, 뒷면엔 30 Montaigne 시그니처가 장식되어 있다.

디올 써티 몽테인 백

디올 써티 몽테인 백

디올 써티 몽테인 백

디올 써티 몽테인 백

디올 써티 몽테인 백

디올 써티 몽테인 백

카프 레더 소재와 디올 오블리크 캔버스 소재로 출시되며 밀리터리 룩에서 영감 받은 버클 장식이 돋보이는 스트랩으로 핸드백, 숄더백, 크로스 백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디지털 에디터
사공효은
사진
Courtesy of 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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