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의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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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S 남자 트렌드 아이템.

1. LOUIS VUITTON 겹쳐 입은 듯한 디테일의 데님 재킷은 루이 비통 제품. 292만원.

2. LOUIS VUITTON 다양한 컬러의 실을 엮어 만든 실팔찌는 루이 비통 제품. 가격 미정.

3. VALENTINO 발렌티노의 시그너처 로고로 패턴을 만든 데님 팬츠는 발렌티노 제품. 140만원.

4. BOTTEGA VENETA 심플한 스니커즈는 보테가 베네타 제품. 995천원.

5. SAINT LAURENT 멀티 컬러 스니커즈는 생로랑 제품. 965천원.

6. PRADA 산뜻한 하늘색 폴로셔츠는 프라다 제품. 136만원.

7. COMME DES GARCONS SHIRT 방수포 소재의 사각 토트백은 꼼데가르송 셔츠 제품. 10만원대.

8. ACNE STUDIOS 비누 모양 키링은 아크네 스튜디오 제품. 10만원대.

9. VALENTINO GARAVANI 큼직한 로고가 시선을 끄는 벨트 백은 발렌티노 가라바니 제품. 16만원.

10. LOUIS VUITTON 하이킹 백팩에서 영감을 받은 오버사이즈 백팩은 루이 비통 제품. 597만원.

11. LOUIS VUITTON 하이톱 스니커즈는 루이 비통 제품. 193만원.

12. SAINT LAURENT 미국 국기를 프린트한 토트백은 생로랑 제품. 2백만원대.

패션 에디터
장진영
포토그래퍼
엄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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