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전철역에 이름이 새겨진 아티스트!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뉴욕 전철역을 도배한 데이비드 보위

2018-04-27T15:13:53+00:002018.04.27|FEATURE, 컬처,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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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브루클린 뮤지엄의 데이비드 보위 전시가 한창인 지금, 보위가 살았던 보워리 Bowery 길 근처 전철역인 브로드웨이-라파예트 역에서 또 다른 보위 전시가 펼쳐지고 있다.

브루클린 뮤지엄 전시명인 ‘David Bowie Is’가 이 역에서만큼은 ‘David Bowie Is Here’로 바뀌어 그에게 영감을 주었던 근처의 장소들(워싱턴 스퀘어 파크, 일렉트릭 레이디 스튜디오 등)과 이에 대한 보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한다.

보위 사망 당시 Bowery 길 표지판에 누군가 ‘David’이라 써놓은 것까지 역에 재현했다. 사진 옆에 붙은 코드를 스캔하면 스포티파이에서 음악까지 들려주며 이 역 한정으로 데이비드 보위가 박힌5종 메트로 카드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