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혹은 남성복의 이분법적 규정은 의미를 잃었다. 남자와 여자가 함께 입는다는 뜻의 유니섹스 또한 구태의연한 표현이 되었다. 타고난 성과는 별개로 주어진 상황과 기분에 따라 패션의 성별을 스스로 결정하는 것, 바로 젠더 플루이드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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