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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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주목해야 할 새로운 캠페인 소식을 전해온 패션 브랜드 일곱 가지

Lewitt르윗은 이명신 디자이너와 함께한 컬렉션을 전개한다. 60~70년대 패션에서 영감을 받아 여성의 아름다움을 재해석했고 따뜻한 색감이 돋보인다.

Brunello Cucinelli브루넬로 쿠치넬리에서 ‘와일드 럭셔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차분한 색감으로 따뜻한 느낌을 더했고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어 가을철에 활용하기 좋다.

Massimo Dutti마시모두띠는 다가오는 가을과 겨울 컬렉션을 발표했다. 70년대의 명작 영화들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스웨이드 소재, 데님, 그리고 가죽 소재가 주를 이룬다.

Zadig & Voltaire쟈딕&볼테르는 새로운 컬렉션의 ‘선샤인 니트’를 출시한다. 감각적인 레터링 디테일과 부드러운 소재가 특징이고, 카키와 검정 두 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Joe Fresh조프레시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데님 소재로 이루어진 컬렉션으로 다양한 데님 아이템과 옐로와 브라운 색상을 이용한 패턴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Moschino모스키노에서 ‘루니툰 컬렉션’을 선보인다. 브랜드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위트 넘치는 디자인이 특징이고, 비비드한 색상의 조화가 돋보인다.

Emporio Armani엠포리오 아르마니는 ‘이브닝 티셔츠’를 출시한다. 깔끔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고 다양한 검은색 장식이 근사하다. 

에디터
프리랜스 에디터 전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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