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한 영화제 못지 않게 아니 그보다 더 화려한 MET 갈라의 레드 카펫 현장!
디즈니 공주님의 드레스마냥 활짝 만개한 볼가운부터 레드 카펫 룩의 룰을 파괴한 괴짜 이브닝 룩까지, MET 볼 레드 카펫 위의 패션 천태만상!
1. 캐롤리나 쿠르코바 in 마르케사 2. 클레어 데인즈 in 오스카 드 라 렌타 3. 아리조나 뮤즈 in 잭 포즌 4. 칼리 클로스 in 오스카 드 라 렌타
1. 로지 헌팅턴 휘틀리 in 발맹 & 올리비에 루스테잉 2. 데이빗 베컴 & 빅토리아 베컴 in 빅토리아 베컴 3. 제이 Z & 비욘세 in 지방시
1. 루피타 뇽 in 프라다 2. 라일리 코프 in 루이 비통 3. 나오미 와츠 in 지방시 쿠튀르 4. 크리스틴 스튜어트 in 샤넬 5. 카라 델레바인 in 스텔라 매카트니 6. 리한나 in 스텔라 매카트니
1. 케이트 보스워스 in 스텔라 매카트니 2. 밍시 in 마이클 코어스 3. 앤 헤서웨이 in 캘빈 클라인 4. 제시카 알바 in DVF 5. 키어스틴 던스트 in 로다테 6. 테일러 스위프트 in 오스카 드 라 렌타 7. 지젤 번천 in 발렌시아가
웬만한 영화제 못지 않게 아니 그보다 더 화려한 MET 갈라의 레드 카펫 현장! 디즈니 공주님의 드레스마냥 활짝 만개한 볼가운부터 레드 카펫 룩의 룰을 파괴한 괴짜 이브닝 룩까지, MET 볼 레드 카펫 위의 패션 천태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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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컨트리뷰팅 에디터 / 송선민
- 아트 디자이너
- 김재원
- 기타
- PHOTOS | MONTROSE/WW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