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고 스타일리시한 와이드 슬렉스 팬츠.
캐주얼, 아니 스포티한 톱에도 시크하고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해 줄 팬츠가 있습니다. 청바지 아니구요, 와이드 핏의 정장 바지 바로 슬렉스 팬츠에요. 이 미묘하게 세련된 조합을 배우 엠마 로버츠가 선보였어요.

티셔츠엔 청바지라는 공식은 잠시 잊어도 좋습니다. 편함은 물론, 체형커버까지 완벽하게 해 주는 팬츠를 입어야 하거든요. 엠마 로버츠는 타이트한 핏의 스트라이프 디테일이 돋보이는 티셔츠에 헐렁한 정장 바지를 로우 라이즈로 입었습니다. 이 넉넉한 품의 팬츠는 클래식한 슈트 팬츠의 느낌을 살린 핀 턱 디테일로 볼륨감을 더했죠. 다리는 길어 보이고 전체적인 실루엣은 날씬해 보이게 합니다.

아디다스 톱과 슬렉스 팬츠로 스포티함과 동시에 도회적인 무드를 풍기는 룩을 완성한 엠마 로버츠. 타이트하고 루스한 상반된 실루엣의 대비로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여기에 어깨의 레드 라인 장식과 맞춘 새빨간 운동화, 그리고 독특한 오버 프레임의 선글라스로 과하지 않은 감도의 포인트를 더해 줬어요. 이번 시즌엔 청바지 대신 와이드 슬렉스 팬츠로 평범한 티셔츠 룩을 업그레이드 해 보세요.
- 사진
- BACKGR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