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나도 사랑에 빠진 프렌치 워크 재킷

노경언

지금 사서 가을까지 유용하게 입을 수 있는 느좋템

@_janebrooks

평소 스타일 좋기로 소문난 셀럽은 물론 내 주변 멋쟁이들의 요즘 옷차림을 눈여겨보세요. 유독 푸른빛의 워크 재킷을 즐겨 입고 있진 않던가요? 인디고블루 컬러가 매력적인 이 재킷이 올해 그야말로 인기 절정을 맞았습니다.

@julia_krasilnikowa

70년대 노동자들의 작업복에서 유래한 프렌치 워크 재킷은 프랑스어로 ‘푸른색 작업복’을 뜻합니다. 빛이 바랜 듯 자연스레 워싱 된 블루톤이 단연 매력적이죠.

@ngoldenberg
@barbarasantiago.r

덕분에 빈티지한 무드는 덤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후줄근한 티셔츠와 헐렁하게 내려 입은 배기팬츠 차림에 이 재킷 하나만 툭 걸쳐주면 금세 느낌 좋은 옷차림이 완성되죠. 도트와 스트라이프 등 다양한 프린트를 위, 아래로 마구 섞어도 블루 워크 재킷 하나로 무엇이든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leandramcohen
@azalia_lomakina
@chloekathbutler
@ritamontezuma

유독 눈에 띄는 공식도 존재합니다. 블루와 대비되는 선명한 레드 컬러 아이템을 적재적소에 매치해 시각적으로 더욱 도드라지게 스타일링하는 것이죠. 주로 백이나 슈즈 등 액세서리로 활용하면 실패 확률이 적고요. 셔츠나 팬츠 등 아우터와 비슷한 정도의 면적을 자랑하는 옷으로 과감한 선택을 해봐도 재미있을 거예요.  

@leiasfez
@lucywilliams02
@moyamii
@perrverrtt
@vrednayamoda

구겨지거나 얼룩이 생겨도 그 나름의 멋이 살아납니다. 그래서 더욱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한데요. 넉넉한 핏의 화이트 진부터 사랑스러운 레이스 쇼츠, 터프한 카고 팬츠, 트렌디한 카프리 레깅스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존재감을 드러내는 필승템이죠. 지금 사서 가을까지 유용하게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주저 말고 프렌치 워크 재킷을 선택해 보세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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