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의 기품 넘치는 원컬러룩은 이런 것

진정아

캐리 멀리건의 우아한 원 컬러룩

바로 어제(4월 1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BEEF) 시즌 2’. 주연 ‘린지’ 역할을 맡은 캐리 멀리건이 작품 공개에 맞춰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하나의 컬러로 드레싱한 스타일링이 돋보입니다. 우아함이 흐르는 캐리 멀리건의 원 컬러 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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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 뉴욕에서 열린 시사회로 향하는 캐리 멀리건. 크림색으로 셔츠와 팬츠를 하나로 통일했습니다. 실크 소재로 빛에 따라 은은하게 빛나는 소재가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한 룩이었죠. 여기에 블랙 스트랩 샌들, 작은 토트백으로 액세서리 역시 미니멀하게 마무리한 센스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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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투데이 쇼’에 참석한 캐리의 모습입니다. 케이트의 에메랄드 빛 오간자 드레스를 선택한 그녀인데요. 항아리처럼 곡선을 그리며 퍼지다가 발목은 다시 폭이 좁아지는 아티스틱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드레스입니다. 캐리는 이처럼 간결하지만 실루엣과 소재가 우아한 것들을 고르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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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번에 시선을 빼앗는 선명한 색을 고르기도 합니다. ‘콜린 앨런(Colleen Allen)’의 오렌지빛 벨벳 소재 크루넥 셔츠와 슬립 스커트처럼요. 같은 오렌지 컬러지만 소재에 따라 채도의 차이를 두었고, 옷과 어울리는 골드 빛 샌들힐을 선택한 점 역시 탁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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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블랙을 입을 때도 남다릅니다. 언뜻보면 평범한 재킷에 테일러드 팬츠를 입은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디테일이 있는 룩인데요. 재킷에는 차이니즈 버튼이 팬츠에는 잔잔한 주름들이 더해졌죠. 앞서 본 룩처럼 곡선적인 실루엣이 돋보이는 이 팬츠 셋업은 칼 마이어(Kallmeyer) 제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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