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의 피부도 클라이맥스!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방송 최초로 나나의 집이 공개되었습니다. 나나는 현재 ENA 새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방태섭의 은밀한 그림자이자 비밀 정보원 황정원을 연기하며 브라운관에 복귀했는데요. 방송 이후 그녀의 연기력 뿐 아니라 민낯에도 빛이 나는 나나의 꿀피부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피부를 만들어낸 아침 루틴도 이목을 끌었고요. 전문가급 관리를 일상으로 끌어들인 나나의 루틴을 순서대로 들여다봤습니다.
<나나의 2시간 풀 케어 루틴>
1. 온열 아이 마스크 + 목 마사지기

나나의 하루는 알람 소리보다 림프 순환으로 시작됩니다. 온열 아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잠이 들었던 나나는 아침이 되자 목 마사지기 사용하며 정체된 흐름을 깨우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눈 주변의 혈액 순환을 촉진해 부기를 가라앉히는 동시에 목과 쇄골 라인의 림프 흐름을 자극해 줍니다. 아침에 퉁퉁 부은 얼굴로 하루를 시작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읽히는 루틴이죠.
2. 공복 기버터

나나가 아침 공복 상태에서 가장 먼저 입에 넣는 것은 다름 아닌 기버터였습니다. 올리브 오일이나 레몬즙이 아닌 버터를 그대로 먹는 모습에 패널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기버터는 우유의 수분과 단백질, 유당을 제거하고 순수한 지방만 남긴 정제 버터입니다. 풍부한 지용성 비타민과 건강한 포화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어 공복 섭취 시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하고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최근 건강 관리에 관심 있는 이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성분으로, 나나의 루틴을 통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3. 배즙, 사과 식초, 레몬즙, 토마토 착즙액까지


기버터에 이어 시작되는 건 끝없는 영양제 타임! 배즙을 시작으로 물에 사과 식초와 레몬즙을 넣어 크게 한 컵 마시고, 이어서 토마토 착즙액을 섭취합니다. 여기에 건강기능식품 효소와 콜라겐까지 더하면 나나의 아침 영양 루틴이 완성됩니다. 밥 한 끼를 먹지 않아도 각종 액체로 몸을 채워 공복을 허락하지 않는 방식입니다. 사과 식초는 혈당 스파이크 억제와 소화 촉진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레몬즙은 비타민 C 보충과 해독 작용으로 피부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나나의 빛나는 피부 비결, 이 영양제 타임에 있는 것 같죠?
4. 손 팩 + 발 팩 + 배 찜질기

나나의 풀 케어 루틴에서 무릎을 탁 치게 만든 장면은 단연 이 장면입니다. 얼굴은 물론 손과 발까지 팩을 붙인 채 소파에 누운 다음, 배를 감싸는 전기 찜질기로 복부에 온기를 더해주는 것. 20분 알람을 맞춰두고 정해진 시간 동안만 열기를 가하는 방식으로, 복부를 따뜻하게 유지하면 혈액 순환이 촉진되고 장 운동이 활성화되어 부종 완화와 신진대사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스파나 에스테틱에서 관리받을 때 따뜻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과 같은 원리를 집에서 구현한 셈입니다. 에스테티션 자격증이 있을 정도로 뷰티에 진심이라는 나나식 전문 케어죠?
5. 붙이는 비타민 패치

나나는 먹는 비타민에 더해 피부에 직접 붙이는 패치도 루틴에 포함시켰습니다. SNS에서 눈에 띄는 뷰티 아이템은 직접 구입해 써보는 편이라는 나나가 선택한 것은 글루타치온 패치! 글루타치온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돈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패치 형태는 피부를 통해 성분이 흡수되어 혈관으로 전달되는 방식으로, 경구 섭취보다 위장 부담이 적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먹는 것과 바르는 것의 경계를 넘나드는 나나의 루틴은 뷰티와 웰니스를 동시에 추구하는 요즘 트렌드와 정확히 맞닿아 있습니다.
- 사진
- Instagram @jin_a_nana, 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