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프 영서의 핑키하고 키티한 취향
블랙핑크 지수부터 미야오 나린 등 아이돌계의 유명한 키티 마니아 라인업에 새로운 인물이 합류했습니다. 올데이 프로젝트의 영서가 그 주인공이죠. 그녀의 핑크 & 키티 사랑은 팬들도 익히 알 정도로 유명한데요. 이미 영서의 인스타그램 계정만 봐도 폰 꾸미기, 가방, 옷, 액세서리 등 마니아의 자질이 돋보이는 심상치 않은 아이템으로 가득하죠.





오버사이즈 니트나 후드 집업에 트러커 햇까지 모두 핑크로 맞춘 영서의 연습실 OOTD. 하지만 하늘 아래 같은 핑크는 존재하지 않는 법! 핫 핑크부터 딸기우유 핑크, 라즈베리 핑크 등 그래픽이나 패턴으로 과감하면서도 다채롭게 소화했습니다. 여기에 휴대폰 케이스나 가방 등 액세서리에 좋아하는 키티 캐릭터도 함께 녹여냈죠. 헤어핀과 음료 컵의 스트로까지 모두 핑크로 맞춘 마니아의 센스도 놓치지 않았군요.



영서의 거울 셀피 속 매번 바뀌는 핸드폰 케이스에 주목해 봅니다. 키티가 새겨진 하트 그립톡, 캐릭터 스티커를 아기자기하게 붙인 핑크 땡땡이 폰 케이스와 블링블링한 핸드폰 줄까지 직접 커스텀 해 더욱 특별한 아이템들이 가득한데요. 개성 있는 폰 꾸미기 실력과 동시에 얼마나 이 캐릭터를 애정하는지 엿볼 수 있죠.





영서의 귀엽고도 지독한 키티 사랑은 생각보다 더 깊은 듯 보입니다. 스티커로 꾸민 신용카드부터 다양한 미니미 키링들, 복슬복슬한 가방, 오너먼트, 심지어 기타까지 그녀의 시선에는 온통 사랑스러운 핑크와 키티로 가득하니까요. 영서가 여타 마니아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마냥 러블리한 취향보단 힙하고 키치한 아이템들을 선호한다는 점인데요. 각자 추구미는 조금씩 다르지만 세대를 아무리 거듭해도 키티의 입지가 여전히 굳건한 걸 보면 그 무엇도 절대적인 귀여움을 이길 수는 없나 봅니다.
- 사진
- Instagram @youngse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