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cm 테일러 스위프트의 최애 조합? 미니 스커트에 하이힐!

황기애

큰 키엔 과감하게 더 높은 하이힐을 신어줍니다.

새 앨범을 발표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파워는 여전히 막강했습니다. 빌보드 차트 1위를 고수 중인 팝의 여신이자 ‘전 세계 여성 가수 중 최고 부자’의 타이틀 또한 거머쥔 그녀는 의외로 간소한 패션 취향을 지녔어요. 글래머러스하고 리치한 스타일리보단 긴 다리를 강조하는 미니 스커트와 하이힐의 조합을 선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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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뉴욕에서 사브리나 카펜터와 레스토랑을 방문한 테일러 스위프트. 한 명은 평균보다 키가 크고, 한 명은 조금 아담합니다. 181cm의 테일러와 155cm의 사브리나가 함께 있는 모습에서 그 차이가 더욱 극명하게 드러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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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는 자신의 큰 키를 더욱 적극적으로 어필했어요. 큰 키를 낮추기 위해 낮은 굽을 신는 건 그녀의 사전에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플리츠 디테일의 미니 스커트에 니트 톱으로 단정하고 클래식한 아웃핏의 킥은 바로 15cm에 달하는 구찌의 플랫폼 펌프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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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모습만으로 아찔해 보이는 높은 힐을 신고 당당한 걸음으로 등장한 테일러 스위트프. 새빨간 구두엔 레드 톤의 스몰 백과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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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의 플랫폼 슈즈만큼은 아니지만 평소에도 늘 하이힐을 즐겨 신는 그녀의 최근 최애 조합은 바로 하이힐 부츠와 미니 스커트의 매칭이에요. 슬림한 스틸레토 힐의 롱 부츠에 소녀 감성의 플리츠 미니 스커트에 톱은 심플하게 입는 것. 화려하고 블링블링한 룩이 아니어도 충분히 팝의 여신은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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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180이 넘는 큰 키에 10cm에 달하는 힐을 신으면 얼마나 클지 상상이 되시나요? 그런 그녀도 작고 앙증맞아 보이게 해주는 이가 있답니다. 바로 약혼자 트래비스 켈시에요. 2미터가 넘는 키의 그 옆에 선 테일러 스위프트는 흔히들 말하는 완벽한 남녀 키 차이를 선보였거든요. 여전히 높은 힐의 부츠와 블랙 미니 스커트를 입고 새빨간 립으로 포인트를 준 테일러, 데이트 룩의 정석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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