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5cm 커 보이게 스커트 입는 법!
<웬즈데이> 개봉을 기념해 제나 오르테가가 한국을 찾았습니다. 프리미어로 전세계를 돌고 있는 웬즈데이 팀은 작품의 흥행을 넘어 패션까지 화제가 되는 중! 으스스한 분위기로 알려진 작품답게 제나는 ‘웬즈데이 아담스’가 입을 법한 그로테스크한 룩을 센스 있게 연출했습니다.
제나 오르테가는 다양한 스커트를 활용해 러블리함과 다크함을 오갑니다. 길이와 실루엣에 따라 다채롭게 변주되는 스커트의 세계. 롱 스커트부터, 미디, 미니 스커트까지. 제나 오르테가는 이 스커트들을 어떻게 입을까요?
롱 스커트


제나가 한국에서 입은 이 풍성한 스커트는 시몬 로샤의 제품입니다. 브랜드의 런웨이에 오른 배우 김민하가 입어 화제가 됐던 아이템이기도 하죠. 러플 디테일과 트위드 소재는 발랄하고 우아하지만, 볼드한 체인 벨트가 터프한 매력을 조명합니다. 체인 중간에 달린 자물쇠는 위트를 더했고요. 롱스커트가 답답해 보일까 걱정이라면 은은한 노출이 필요합니다. 그럴 땐 제나의 스커트처럼 쉬어한 소재를 믹스하거나, 과감한 슬릿 디테일을 활용할 것!
미디 스커트

프로페셔널한 무드엔 미디 스커트가 제격. 몸에 꼭 맞는 재킷, 깔끔한 셔츠와 매치하면 완벽한 출근 룩이 완성됩니다. 제나 오르테가는 아찔하게 높은 하이힐로 다리가 길어 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한 모습. 파티 룩으론 그처럼 이너를 생략하는 화끈한 스타일링에 도전해보세요.
미니 스커트

미니 스커트를 발랄하지만은 않게 소화하고 싶다면 제나를 참고하세요. 그는 심플한 블랙 컬러의 스커트 대신 유니크한 디자인의 아이템을 택합니다. 최근 한국에서도 유니크한 미니 드레스를 택한 제나. 컷아웃 디자인이 구의 고스 메이크업과 찰떡으로 어울렸는데요. 제나는 과거 토크쇼에서도 독특한 블랙 미니 스커트를 착용한 바 있습니다. 스커트의 시크한 블랙 컬러와 실버 톤의 스트링은 그로테스크한 멋이 있는 것은 물론 그의 움직임을 강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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