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날씬해 보이게 입는 3가지 기술

박하얀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이트!

여름이면 더 자주 찾게 되는 새하얀 화이트. 하지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 화이트 룩으로 차려 입기엔 몸집이 부해 보일까 걱정이 앞서기 마련입니다. 컬러 특유의 깔끔한 멋은 살리면서 날씬하게 보이는 효과까지 얻고자 한다면 여기 몇 가지 팁을 참고하세요.

화이트 드레스

@sineadgannon_
@sineadgannon_
@elen_sheva

습기 가득한 날에도, 인상이 찌푸려지는 폭염에도 문제없습니다. 잘 고른 화이트 드레스 하나만 있다면요. 화이트 드레스가 선사하는 시원함을 제대로 만끽하려면 여유롭게 살랑거리는 실루엣을 추천! 간편하게 우아한 올 화이트 룩을 완성할 수 있는 데다 움직일 때마다 선선한 바람이 통해 진짜 ‘냉장고 드레스’를 입은 듯 산뜻한 기분일 거예요.

한 끗 차이 더하기

@pernillewilby
@vaprotasova
@anais.hale

한 가지 컬러로 룩 전체를 스타일링하면 다소 지루한 느낌이 들 수 있죠. 그럴 땐 상·하의를 살짝 다른 디테일의 아이템으로 선택해 약간의 변주를 가미하세요. 시스루 소재나 펀칭 장식 등 디자인을 이루는 작은 요소들을 달리해 보는 것도 좋고요. 아이보리, 크림처럼 같은 화이트 계열이지만 확실히 차이가 있는 톤의 아이템을 활용하는 방법도 훌륭합니다.

포인트는 과하지 않게

@sirinhaban
@bellastovey
@silvanaruiu
@silvanaruiu

어쩐지 심심해 보이는 탓에 오히려 ‘투머치’의 위험이 큰 올 화이트 룩. 명심해야 할 건 무언가를 더하려면 모자란 듯한 정도가 딱 적당하다는 사실입니다. 순백색 스타일에 컬러를 추가하고자 할 땐 두 가지 이하면 충분! 주얼리나 선글라스 등 액세서리 역시 주렁주렁 걸친 맥시멀리스트처럼 보이지 않도록 한두 개만 포인트로 하는 걸 추천해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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