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더블유 디지털 커버를 장식한 스트레이 키즈 리노
구찌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Sabato De Sarno)가 밀란 패션위크 중 선보인 앙코라(Gucci Ancora) 패션쇼. 그는 새로운 컬러 코드, 붉은빛의 ‘Rosso Ancora’로 구찌를 물들였다. 이를 기념하며 진행한 레드 테이크 오버(Red Take over) 화보 프로젝트. <더블유>는 스트레이 키즈 리노와 함께했다. 더블유와 리노의 언어로 해석한 구찌의 레드 테이크 오버를 공개한다.
구찌 2024 크루즈 컬렉션을 입고, 사랑의 전령사로 변한 스트레이 키즈 리노를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