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치트키가 될 화이트 미니 드레스.
가슴에서부터 똑 떨어지는 A라인의 미니 드레스, 유아들이 입을 법한 단순한 실루엣의 베이비돌 드레스가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려줄 킥 아이템이 될 에정입니다. 잠옷 같기도 한 원피스는 러플, 레이스, 리본 등의 아기자기한 디테일이 더해져 로맨틱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더했어요.


코튼 소재의 레이스 트리밍이 된 베이비돌 드레스는 여유로운 시골 풍경이 떠오르는 코티지무드를 선사해요. 목가적인 감성이 주를 이루는 원피스에는 그만큼 화려한 주얼리나 액세서리보단 이 모든 걸 생략한 내추럴한 스타일링이 가장 잘 어울립니다. 네크라인에 주름 장식이 들어간 A라인의 미니 드레스 또한 마찬가지죠. 글래머러스한 스타일링보다는 소녀 감성의 발레리나 슈즈 하나만 신어도 충분합니다.

좀 더 앙증맞은 디자인의 러플을 활용한 미니 드레스는 나이를 떠난 깜찍함을 선사해요. 자잘한 러플 장식이 트리밍된 베이비돌 드레스에는 역시나 새까만 발레리라 플랫 슈즈로 청순함을 강조했어요. 내추럴한 크로셰 소재의 토트백이 한여름의 바이브를 완성합니다.

휴가철 이 드레스 하나만 챙겨도 될 듯합니다. 레이스 스트랩의 베이비돌 드레스엔 심플한 플립플롭 혹은 통 샌들로 가벼운 옷차림을 완성했죠. 컬러풀한 쇼퍼 백은 홀리데이 무드를 끌어 올려줍니다.


베이비돌 드레스가 너무 유치해 보일까 걱정이라면 여성스러운 장식을 배제한 미니멀한 실루엣의 드레스로 좀 더 성숙한 분위기를 내도 좋아요.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라인이 시크함을 선사함을 선사하죠. 이땐 슈즈와 백 또한 클래식하거나 모던한 스타일로 매치한다면 과하게 어려 보이는 느낌을 피할 수 있답니다.

운동화에 양말을 신고도 이 드레스를 입을 수 있습니다. 너무 아기자기한 무드가 아닌 캐주얼한 터치를 더한 베이비돌 드레스 룩은 좀 더 일상에서 입기 좋아 보이죠. 여기에 볼캡까지 써준다면, 애기옷 혹은 잠옷 같은 미니 드레스도 데이웨이로 소화하기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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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CKGRID,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