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을 뻘뻘 흘려도 멋스러운! 종목별 운동복 고르는 법

박하얀

장비 대신 스타일

심상치 않은 더위가 노출의 계절이 다가왔음을 실감케 합니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자기관리의 시즌, 일단 장비가 근사해야 시작이 쉬운 법이죠. 제대로 갖춰 입고 열심히 ‘오늘 운동 완료’ 중인 이들의 스타일을 살펴보며 의지부터 차차 다져 볼까요?

피트니스

@evarankiin
@13.anisaaaa

무거운 덤벨을 들거나 반복적인 동작으로 끊임없이 한계에 도전하는 피트니스는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이 멋져 보일 때 더 확실한 부스터 효과를 냅니다. 헐렁한 티셔츠와 펑퍼짐한 트레이닝팬츠 대신 적당한 긴장감을 선사하면서 몸의 실루엣을 탄탄하게 잡아줄 타이트한 운동복을 선택하세요. 근육의 변화를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다 보면 에너지는 물론 든든한 자신감까지 얻게 될 겁니다.

필라테스 & 요가

@mmashunyaaaa
@noorschmidt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필라테스와 요가는 미세한 움직임의 차이에 따라 근육이 이완되기도, 강화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때그때 자세를 확인하고 바로 교정할 수 있도록 몸에 부드럽게 밀착되면서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의 운동복을 입어야 하죠. 이왕이면 화사한 컬러를 골라 차분한 분위기에서 즐기는 필라테스와 요가의 심리적 안정에 기분전환 효과를 더해 보세요.

러닝

@leahbroger
@larissahausler
@isismartins

속력을 내기보다는 호흡을 유지하며 꾸준히 달리는 것이 중요한 러닝. 가뿐한 완주를 위해서는 되도록 브라톱, 쇼츠 같은 아이템으로 옷의 무게를 최소화하세요. 내 발에 편한 러닝화는 필수! 그 외에 거추장스러운 액세서리는 과감히 덜어내야 합니다. 흘러내리는 머리카락을 고정할 모자나 스카프, 눈부신 햇빛을 막아줄 선글라스 정도면 충분히 멋스러운 러너의 룩을 완성할 수 있어요.

하이킹

@jolaanaa
@jolaanaa
@bieneschae
@angela.neururer

아름다운 자연 풍경 속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하이킹은 안전하고 실용적인 스타일이 핵심입니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상의는 반드시 밝은 컬러를 입으세요. 마땅한 것이 없다면 평소 포인트로 활용하던 패턴 스카프를 머리에 두르거나 간단한 간식과 물을 담아갈 백팩을 눈에 잘 띄는 컬러로 고르는 방법도 좋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산속 날씨는 쌀쌀할 수 있으니 윈드브레이커처럼 얇은 아우터도 하나쯤 챙기세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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