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봄을 입는 법
자연스레 갖가지 컬러에 눈이 가는 시기입니다. 선명한 컬러에 더 선명한 컬러를 더해 완성하는 강렬한 조합, 파스텔 컬러끼리 만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 조합, 서로 반대되는 톤의 컬러 사이 발견할 수 있는 색다른 조합 등 화사한 봄을 입기 위한 컬러 스타일링 공식을 소개합니다.
파스텔 X 파스텔



봄의 기운을 가득 담은 파스텔 컬러는 보는 사람까지 산뜻한 기분이 들게 하죠. 여기에 마찬가지로 부드러운 톤의 파스텔 컬러를 또 하나 조합하면 그 효과는 몇 배가 됩니다. 자칫 너무 부담스럽게 느껴질까 걱정이라면 은은한 톤은 유지하되 그레이, 아이보리처럼 색감이 덜 두드러지는 연한 컬러를 조합하세요. 우아한 동시에 한결 정돈된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줄 겁니다.
파스텔 X 딥 뉴트럴

환한 파스텔 컬러를 한층 멋스럽고 세련된 방식으로 소화하고 싶다면 어둡거나 진한 뉴트럴 컬러에 주목하세요. 톤의 대비를 활용해 가벼워 보일 수 있는 룩의 무게 중심을 잡는 겁니다. 고급스러운 다크 브라운, 매혹적 느낌의 버건디, 시크한 무드의 차콜 그레이 등 파스텔 컬러와 대비를 이루는 컬러와의 오묘한 조화는 오히려 균형감 있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그린다는 사실!

비비드 X 비비드



생동감을 불어넣는 경쾌한 비비드 컬러 역시 빼놓을 수 없습니다. 특히 비비드 컬러끼리의 과감한 조합은 누구든 거리 위 주인공으로 거듭나게 할 치트키죠. 지나치게 포인트가 많은 ‘투 머치 스타일’이 되지 않도록 하려면 블랙, 화이트 같은 쉼표 역할의 모노톤 컬러 아이템 한두 가지를 매치하세요. 역동적이면서 자신감 넘쳐 보이는 나만의 개성 있는 룩이 탄생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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