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함과 세련미, 한 번에 입는 여름 스커트 공식

한정윤

무더위 속 세련미를 지키는 화이트 스커트!

폭염 속에서도 단정하고 세련된 무드를 유지하고 싶다면 화이트 스커트만한 답이 없죠. 청량한 색감이 주는 시원함에, 깔끔한 실루엣이 더해져 어떤 상의와 매치해도 고급스럽게 완성되니까요. 출근부터 바캉스까지 두루 입을 수 있는 화이트 스커트 스타일링을 소개합니다.

@sviridovskayasasha
@sviridovskayasasha

청량한 화이트와 대담한 애니멀 프린트의 조합이 의외로 잘 어울린다는 사실! 허리 위로 살짝 잡힌 주름 디테일이 걸을 때마다 자연스럽게 퍼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하고, 블랙 플랫 슈즈로 편안함을 놓치지 않았죠. 귀걸이와 뱅글, 백까지 브라운과 레드 톤으로 맞춘 액세서리가 룩 전체에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포인트를 더합니다.

@holylora

볼륨감 있는 화이트 벌룬 스커트를 베이스로, 재킷의 구조적인 라인과 스커트의 부드러운 곡선이 대조를 이루며 세련된 조화를 완성합니다. 오버사이즈 고글 핏 선글라스와 조형적인 드롭 이어링은 룩에 드라마틱한 요소를 더했고요. 블랙 위빙 미니백과 플립플롭 샌들로 여유로움을 연출했네요. 격식과 편안함, 두 가지 무드를 동시에 담아낸 감각적인 스타일링이에요. 이런 룩이라면 다가오는 가을까지도 활용해볼 수 있겠죠?

@cocoschiffer

화이트 스커트를 우아하게 즐기고 싶다면, 이렇게 실루엣이 매끈하게 떨어지는 맥시 스커트만 한 게 없습니다. 고운 소재가 움직임마다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더해주죠. 여기에 블랙 민소매 톱을 매치해 색감은 최소화하고, 대신 레오퍼드 패턴 모자와 볼드한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는거죠.

@alexiiak

루즈하게 떨어지는 톱과 롱 스커트의 조합이 체형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여기에 골드 이어링과 브라운 스트랩의 라탄 백으로 자연스러운 여름 무드를 더했네요. 화이트 슬라이드 샌들로 마무리해 전체적인 컬러 조화를 완벽하게 맞추기도 했고요. 리조트에서도, 도심 한복판에서도 빛나는 화이트 모노크롬 스타일링의 좋은 예예요.

@linda.sza
@rebecaoksana

화이트 스커트를 가장 경쾌하게 즐기는 방법을 보여주는 두 가지 스타일. 루즈한 티셔츠를 어깨에 걸치듯 내려 입고 티어드 디테일이 살아있는 롱 스커트를 매치해 보헤미안 무드를 살려봐도 좋겠군요! 공통점은 기장감이 긴 화이트 스커트에 캐주얼한 요소를 더해 반전을 주었다는 점. 도트 패턴 반다나나 컬러풀 스니커즈 같은 액세서리로 말이죠. 여름날에도 시원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편안함까지 챙길 수 있는 스타일링 공식이랍니다.

@chloekathbutler

물론 사랑스럽고 소녀스런 무드도 가능합니다. 깨끗한 화이트 스커트에 잔잔한 아일렛 패턴이 더해진 아이템을 골라보세요. 그리고 스퀘어 넥 화이트 티셔츠와의 조합이 시원하고 청량한 인상을 주면서도, 단정한 로퍼와 양말 매치로 소녀스러운 분위기를 더하네요. 여기에 진주 네크리스로 은은한 포인트를 주면 훨씬 세련된 옷차림이 완성될 겁니다.

사진
각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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