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을 깨끗하게 하고 기분 좋은 향기를 남기는 보디 아이템 10.
1. Hermes_ 오 드 시트롱 누아 핸드 앤 바디 클렌징 젤
신선한 레몬과 진한 블랙 티가 어우러진 우아한 향이 특징이다. 조밀한 거품이 완벽한 세정 효과를 발휘한다. 300ml, 10만7천원.
2. Philip B_ 포에버 샤인 바디 워시
펩타이드, 아미노산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보디 워시. 이국적이고 부드러운 우드 향이 여운을 남긴다. 350ml, 12만2천원.
3. L’occitane_ 에르베 아이리스 팰리다 샤워 젤
베르가모트, 아이리스, 그리고 머스크가 조화를 이룬 신선하고 상큼한 향의 샤워 젤. 풍성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산뜻한 세정 효과를 선사한다. 250ml, 3만3천원.
4. Malin+Goetz_ 유칼립투스 핸드+바디 스크럽
쌀 발효 여과물이 피부 각질을 자극 없이 정돈하고 유칼립투스 잎 오일이 윤기를 부여하는 스크럽. 젖은 피부에 부드럽게 마사지한 뒤 미온수로 씻어낸다. 250ml, 5만5천원.
5. Molton Brown_ 썬릿 클레멘타인 & 베티버 배쓰 & 샤워 젤
과즙이 풍부한 잘 익은 감귤 나무에서 영감 받은 향을 담은 배쓰&샤워 젤. 허니서클 꽃 추출물이 온몸을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300ml, 4만2천원.
6. Loewe_ 오레가노 리퀴드 솝
지중해의 허브 정원을 연상시키는, 아로마와 앰버가 어우러진 향을 담은 리퀴드 솝. 향수 못지않은 강렬한 향이 인상적이다. 360ml, 10만4천원.
7. Clarins_ 바디핏 액티브 스킨 스무딩 엑스퍼트
말차 추출물, 식물성 카페인이 보디 피부를 매끄럽게 가꾸고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산뜻하게 흡수되는 젤 텍스처가 장점. 200ml, 9만4천원.
8. Dior_ 미스 디올 인덜전트 샤워 젤
장미수를 함유한 섬세한 거품이 보디를 깨끗하게 닦아내며 부드럽게 하고 풍부한 플로럴 향을 남긴다. 175ml, 7만2천원.
9. Sabon_ 데드씨 머드 바디 클렌저
미네랄이 풍부한 사해 소금과 머드가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하고 보디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유칼립투스, 샌들우드가 어우러진 싱그러운 향을 풍긴다. 290ml, 4만6천원.
10. Oribe_ 코트다쥐르 리파이닝 핸드 스크럽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마카다미아씨 오일과 글리세린이 손을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핸드 스크럽. 베르가모트, 재스민, 샌들우드가 어우러진 향이 매력적이다. 100ml, 8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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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그래퍼
- 박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