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셀럽들은 어떻게 입고 운동할까요?
점점 옷이 얇아지는 계절, 걷고 뛰고 달리고! 운동에 대한 관심도 올라가는 시기인데요. 지금 셀럽들은 어떤 모습으로 짐(Gym)을 찾고 있을까요?

가장 먼저 카이아 거버입니다. 평소에도 미니멀한 스타일을 즐기는 그녀답게 운동복 역시 심플한데요. 블랙 반팔 크롭 톱과 레깅스에 흰색 양말과 운동화를 매치한 그녀입니다. 마치 맞춘 듯 텀블러와 백까지 블랙&화이트로 들고 나섰죠. 백은 일반적인 운동 가방이 아니라 구찌의 재키 백으로 카이아 식의 에슬레저 룩에 포인트를 더했죠.

영화의 한 장면이 아닌 아멜리아 그레이의 운동 가는 길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으로 맞춘 그녀! 헤어 라인을 감싸는 밴드부터 양말까지 모두 몸에 딱 붙는 핏을 선택해 전체적으로 텐션있는 룩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어깨와 팔만 커버하는 볼레로까지! 브라탑만 입기 부담스러울 때 참고해보면 좋겠어요.

운동 끝나고 겉옷만 후루룩 입고 나서고 싶을 때가 있지 않나요? 그럴 때 참고하면 좋을 비토리아 세레티의 룩입니다. 카키빛 브라와 팬츠 위에 루즈한 핏의 회색 후드 점퍼와 조거 팬츠를 걸친 그녀. 어울리는 계열로 색을 맞추니 일부러 연출한 듯 의외의 스타일리시한 룩이 완성되었죠.

겨울 내내 입던 칙칙한 컬러의 운동복이 지겹다면? 야외에서 러닝하기 좋은 계절, 운동할 때도 화사하게 입고 싶다면 다코타 존슨의 운동복을 눈 여겨 보세요. 평소 입기 부담스러운 빨간 브라 톱이지만 햇빛 아래에선 이 보다 상큼할 수 가 없죠. 여기에 심플한 주얼리들까지 더해지니 좀 더 완성도 있어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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