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져든다, 킬리언 머피에게

장진영

킬리언 머피 일상 사진 모음집

최근 <오펜하이머>로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린 킬리언 머피는, 원래 작품을 찍을 때마다 덕후 몰이를 하는 배우다. 차가운 아우라를 만들어내는 푸른 눈동자, 170cm의 크지 않은 키에도 범접할 수 없는 관능미를 뿜어내는 그. 그의 필모그래피에는 선과 악을 자유자재로 돌아다니는 다양한 얼굴들이 존재한다. 킬리언 머피의 일상은 어떨까? 영화 일정을 위해 공항에 등장한 모습, 아들과 함께 쇼핑에 나선 모습, 런던의 한 술집에서 동료들과 맥주를 마시는 모습 등 그의 순간들을 모았다. 심플한 디자인에 몸에 딱 맞는 핏의 패션, 습관적으로 주머니에 손을 끼워넣는 시크한 태도, 그만의 날 선 매력을 느껴보시라.

리타 오라의 보헤미안 스타일 바캉스룩

애플 CEO 팀 쿡의 수퍼 리치 공항 패션

그 때 그 시절 패션 아이콘, 니콜 리치의 요즘

옷 잘 입는 39년생 할머니의 패션 감각

디지털 에디터
장진영
사진
splas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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