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의 새로운 스캔들

노경언

프레드 어게인과 사귀는 사이?

늘 열애설이 끊이질 않는 셀레나 고메즈. 이번에도 역시나다.

최근 영국의 유명 프로듀서이자 DJ인 프레드 어게인과 식사하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다시 한번 스캔들의 주인공이 된 그녀.

목격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웨스트 할리우드에 위치한 바니스 비너리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서로 마주 앉아 즐겁게 얘기를 나누며 평범한 식사 시간을 보냈다고.

하지만 팬들은 단순히 식사를 함께 한 것만으로 연인 사이임을 단정지을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눈에 띄는 스킨십도 없었을 뿐더러 프레드는 곧 투어를 떠날 예정이며, 셀레나 고메즈 역시 최근 신곡 발매를 앞두고 있어 단순 비즈니스 차원의 만남이었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저스틴 비버를 거쳐 위켄드, 테일러 로트너, 닉 조나스 등 그동안 만나온 수많은 연인들을 뒤로하고 그녀는 다시 한 번 설레는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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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스 에디터
노경언
사진
instagram @selenagomez, @fredagainagainagainagain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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