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정채연과 젊고 쿨해진 에트로의 만남

이예지

밀라노 대저택에서부터 에트로 쇼장까지 정채연의 러블리함을 담았다.

마치 싱그러운 사과를 한입 베어문 듯한 상큼한 미모의 정채연을 밀라노의 대저택에서 만났다. 에트로 신임CD로 임명된 마르코 드 빈센조의 첫번째 S/S 컬렉션 화보 촬영을 위해. 젊고 쿨해진 에트로와 그녀의 만남은 더할 나위 없었다. 선공개 외에도 더 많은 화보는 더블유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정채연의 무빙커버

밀라노를 미리 찾은 봄날의 정채연과 에트로의 만남을 담은 패션필름.

정채연의 GRWM for 에트로

쇼장으로 가기 위해 에트로의 23 프리폴로 갈아입은 정채연. 러블리한 스커트 차림에 러브 트로터백을 매치한 그녀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뚫고 쇼장에서 에트로 뉴 CD 마르코 드 빈센조와 조우했다.

에트로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임명

패션 에디터
이예지
포토그래퍼
김형식
영상
김나진
스타일리스트
이윤경 (team chloe collective)
헤어
변재연
메이크업
박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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