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를 위한 ‘인간 샤넬’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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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달빛이 얼굴 위로 부드러운 빛과 그림자를 드리울 때. 2022 홀리데이를 위한 샤넬의 눈부시고도 매혹적인 음영의 하모니.

진주 목걸이와 골드 체인 목걸이는 모두 Chanel 제품.

골드 드레스와 슈즈, 진주 장식 헤어핀과 바렛, 반지는 모두 Chanel 제품.

Beauty Note 샤넬 하우스의 상징적인 디테일이 새겨진 4색 섀도 ‘레 꺄트르 옹브르(937 옹브르 드 룬)’의 색을 블렌딩해 강렬한 앰버 컬러 눈매를 연출했다. 이마와 콧등, 광대에는 달 표면을 연상시키는 브론즈 컬러의 일루미네이팅 페이스 파우더 ‘에끌라 루네이르(오르 로즈)’를 펴 발라 은은한 달빛 광채가 흐르는 피부로 표현했다. 모두 Chanel 제품. 

검정 울 재킷과 골드 초커는 Chanel 제품.

Beauty Note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를 표현해주는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모이스처라이징 파운데이션’으로 결을 매끈하게 정돈한 뒤, ‘듀오 뤼미에르’를 눈매에 발라 촉촉한 반짝임을 극대화했다. 입술은 오렌지 레드 컬러인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817)’를 립 라인까지 꽉 채워 발라 또렷하고 선명하게 표현했다. 모두 Chanel 제품. 

검정 울 재킷과 골드 초커는 Chanel 제품.

Beauty Note 얼굴 어디에나 사용 가능한 일루미네이팅 글로스, ‘듀오 뤼미에르’의 골드 컬러를 눈두덩 전체에 도톰하게 발라 은하수처럼 빛나는 눈매로 연출했다. 볼에는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6 베리 부스트)’을 눈밑부터 광대까지 넓게 터치해 생기를 살리고, N°5 보틀 실루엣이 새겨진 ‘에끌라 루네이르(오르 로즈)’를 전체적으로 얇게 터치해 광채를 더했다. 입술은 눈부신 광채와 강렬한 발색이 돋보이는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817)’를 꽉 채워 발라 글래머러스하게 완성했다. 모두 Chanel 제품. 

Beauty Note눈매는 홀리데이 한정으로 선보이는 4색 섀도, ‘레 꺄트르 옹브르(937 옹브르 드 룬)’의 코퍼와 새틴 브론즈 컬러를 블렌딩해 섬세하고 깊이 있게 연출하고, 마스카라 ‘느와르 알뤼르 마스카라(10 느와르)’을 속눈썹에 여러 번 과감하게 덧발라 볼륨을 더했다. ‘에끌라 루네이르(오르 로즈)’로 얼굴의 전체적인 윤곽을 살린 뒤, 따뜻한 브라운 컬러 립스틱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827)’를 입술 안쪽부터 발라 우아하게 마무리했다. 네일은 반짝이는 앰버 골드 펄이 함유된 탑코트 ‘르 베르니(347 에뚜왈)’로 완성했다. 모두 Chanel 제품. 

레이스 드레스와 체인 헤어밴드는 Chanel 제품.

Beauty Note 달빛처럼 부드럽게 반짝이는 피부를 표현하기 위해 ‘에끌라 루네이르 (오르 로즈)’를 브러시에 묻혀 콧등, 광대에 부드럽게 터치했다. 아이홀에는 ‘레 꺄트르 옹브르(937 옹브르 드 룬)’ 섀도의 코퍼를 얇게 한 겹 깔고 앰버 골드 컬러를 하이라이트로 사용한 뒤, 언더라인에 가장 어두운 매트 브라운을 터치해 깊고 그윽한 눈매를 연출했다. 입술은 빠르게 밀착되고 샤이니한 광채를 내뿜는 ‘루쥬 알뤼르 라끄(89 루쥬 옹브르)’를 바르고, 손끝은 ‘르 베르니(963 수퍼 룬)’로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모두 Chanel 제품. 

버건디색 트위드 재킷은 Chanel 제품.

Beauty Note 잘 정돈된 눈썹에 투명한 젤 포뮬러의 아이 글로스 ‘듀오 뤼미에르’ 골드 컬러를 바른 뒤, 스크루 브러시로 끌어올리듯 결을 살려 빗어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네일은 금빛 펄을 머금은 카키 컬러 매니큐어 ‘르 베르니(965 클레르 드 룬)’를 발라 완성했다. 모두 Chanel 제품. 

Beauty Note 스파클링한 펄이 매력적인 ‘듀오 뤼미에르’를 눈썹과 속눈썹, 눈꺼풀에 발라 은은한 반짝임을 살리고, 언더라인에 ‘레 꺄트르 옹브르(937 옹브르 드 룬)’의 코퍼 컬러를 더해 신비한 눈매를 연출했다. 마스카라를 풍성하게 바른 속눈썹에는 골드 글리터를 뭉친 듯 올려, 빛을 받을 때마다 반사되도록 포인트를 더했다. 립스틱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827)’를 앞 볼을 감싸는 느낌으로 콧등부터 애플존까지 블렌딩해 발라 몽환적인 분위기를 살리고, 입술은 안쪽부터 발라 외곽으로 녹아들 듯 연출했다. 모두 Chanel 제품. 

니트 톱과 목걸이, 메탈 바렛은 모두 Chanel 제품.

Beauty Note 일루미네이팅 파우더 ‘에끌라 루네이르 (오르 로즈)’를 눈두덩부터 관자놀이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발라 은은한 진줏빛 광채가 감도는 피부로 연출했다. 그런 다음 ‘레 꺄트르 옹브르(937 옹브르 드 룬)’ 앰버 골드와 새틴 브론즈 컬러로 자연스러운 음영을 더하고 ‘듀오 뤼미에르’의 코퍼 스파클을 덧발라 이슬같이 촉촉하고 반짝이는 질감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눈 앞머리에 투명한 골드 크리스털 파츠를 붙여 반짝이면서도 미니멀한 파티 룩을 완성했다. 볼은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5 라이블리 로즈우드)’로 화사한 생기를 더하고, 립은 차분한 로즈우드 컬러 라커 ‘루쥬 알뤼르 라끄(88 로즈 미스테르)’로 촉촉한 질감을 살려 완성했다. 모두 Chanel 제품. 

지금 못 사면 품절각, 샤넬 2022 홀리데이 컬렉션

*이 기사는 브랜드 협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뷰티 에디터
이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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