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 자랑은 니콜라 펠츠처럼

노경언

그나저나 손가락 무겁겠어요

브루클린 베컴과 한참 깨 볶는 중인 니콜라 펠츠가 거울 셀카로 결혼반지를 자랑했다.

언뜻 봐도 상당한 크기의 다이아 반지를 두고 외신은 “최대 20만 달러(약 2억 5천만원)에 달할 것”이라고 추정하기도.

이어 “브루클린의 엄마 빅토리아가 이 스타일을 매우 좋아한다”면서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은 셀렙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다”고 밝혔다.

@nicolaannepeltzbeckham

@nicolaannepeltzbeckham

약 2조 원의 재산을 가진 것으로 잘 알려진 니콜라 펠츠에게 이 정도 다이아쯤이야 별 것 아닌 걸까?

한 네티즌은 “당신은 내 머리만 한 크기의 반지를 가지고 있다”는 댓글을 남기며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혼인 서약문을 타투로 새긴 브루클린 베컴

프리랜스 에디터
노경언
사진
instagram @nicolaannepeltzbeck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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