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드한 프레임의 컬러 선글라스가 트렌드다.
아직 이르다고? 여름을 위한 신상 선글라스가 쏟아지고 있다. 지금 가장 핫한 브랜드 젠틀몬스터와 코페르니의 협업에디션과 아밤의 아이웨어 론칭 소식.
젠틀몬스터 X 코페르니
핫핫 제품이 너무 많이 쏟아져나와서 따라가기 힘든 젠틀몬스터. 눈에 띄는 신상은 코페르니와 협업한 선글라스. 로보캅>, <백투더퓨처>와 같은 90년대 미학에서 영감을 얻어 2가지 디자인을 선보였는데 5G 기술을 주제로 대담하고 입체적인 프레임이 돋보인다.
아밤 아이웨어
패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밤이 아이웨어를 론칭했다. 아밤의 감각은 그대로, 19세기 초현실주의 아티스트들에게 힌트를 얻어 심플한 것이 새롭다라는 특별한 순간을 제안한다. 트렌디한 오버사이즈 형태의 ‘칼더’, 끝이 둥근 복고풍 라인의 스퀘어 프레임 ‘한스’와 ‘호안’. 3가지 종류로 출시했다.
- 프리랜스 에디터
- 사공효은
- 사진
- Courtesy of Gentlemonster, Av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