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이 추천한 향이 오래 지속되는 남자 향수는?
군더더기 없는 사각 네이비 보틀, 상쾌하면서도 젠틀한 향기. 2010년 출시 이래, 남자 향수의 레전드로 등극한 ‘블루 드 샤넬’. 그 중에서도 자신감 넘치고 우아한 남성을 위한 향수 ‘블루 드 샤넬 빠르펭’은 부드러운 샌들우드 향에 제스트, 라벤더, 제라늄, 시더우드의 조화가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합니다. 배우 이동욱은 이 향수를 어떻게 느꼈을까요? “이 계절과 잘 어울리는 향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은은한 잔향이 남죠. 그 점이 맘에 들어요. 저는 향이 오래 지속되는 향수를 좋아하거든요.” 안주머니에는 작고 가벼운 ‘블루 드 샤넬 오 드 빠르펭 트위스트 앤 스프레이’를 휴대하고 다니다가 인터뷰 하기 전 살짝 뿌리는 센스, 멋지지 않나요? 누군가 내게 집중하길 원하는 순간, 여러분도 활용해보세요!
Chanel
블루 드 샤넬 빠르펭 50ml 13만3천원, 100ml 18만8천원.
블루 드 샤넬 오 드 빠르펭 트위스트 앤 스프레이 20mlx3, 13만6천원.
- 뷰티 에디터
- 이현정
- 영상
- 홍준형
- 모델
- 이동욱
- 스타일링
- 남주희
- 헤어
- 임정호(블로우)
- 메이크업
- 김지영(블로우)
- 세트
- 한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