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감 넘치는 패션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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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미래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레타 툰베리

MAISON MARGIELA

PACO RABANNE

Miu Miu 고대 로마 시대 토가를 연상시키는 흰색 드레스. 가격 미정.

Cartier 기하학 형태의 연속이 간결하고 건축적인 클래쉬 드 까르띠에 뱅글. 가격 미정.

Monica Vinader 불규칙적인 컬러 젬스톤을 세팅한 드롭형 귀고리. 65만8천원.

Versace 파란 물감이 퍼지는 듯한 프린트가 청량감 넘치는 토트백. 가격 미정.

Louis Vuitton 로고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로퍼 형태의 펌프스. 가격 미정.

Akris 반짝이는 실버 원단으로 만든 슈트 팬츠. 가격 미정.

Boucheron 아이비 모티프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반지. 2천만원대.

Gucci 가느다란 벨트 장식의 검정 스팽글 보디슈트. 1백40만원.

Maison Margiela 물감이 튄 것처럼 연출한 프린트 토트백. 1백85만원.

Roger Vivier 크리스털 버클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트위드 하이톱 스니커즈. 2백32만원.

Bvlgari 문화유적지 ‘카라칼라 욕장’의 모자이크 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부채꼴 모티프 젬스톤이 화려한 디바스 드림 주얼 워치. 7천4백만원대.

Roger Vivier 구조적인 삼각형 손잡이가 특징인 토트백. 2백5만원.

패션 에디터
장진영
포토그래퍼
박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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