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그래니를 대표하는 뉴욕의 멋쟁이 할머니, 린다 로딘의 뷰티 브랜드 로딘 올리오 루소를 소개한다.
아직 제품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지만, 이탈리아식 뷰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제품들이 가득하다. 그중에서도 꽃과 식물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을 담은 ‘럭셔리 페이스 오일’이 가장 유명하고, 오일을 베이스로 만든 재스민과 스파이시 네롤리 향의 향수도 반응이 좋다. 투명한 패키지에 담긴 립스틱도 꼭 한번 발라보고 싶은 아이템.
- 에디터
- 금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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