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를 이끄는 패션 인플루언서, 인스타그램 패션 파트너십 총괄 에바 첸. 퍼플 매거진의 창립자 올리비에르 잠(Olivier Zahm)과의 사이에서 이미 두 살 딸아이를 둔 워킹맘이다. 지금은 둘 째를 임신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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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의 몸을 이끌고 일터로 나가는 그녀의 출근 룩을 살펴보자.
스니커즈, 워커, 로퍼 등 굽이 낮은 슈즈에 미듐 사이즈의 백을 더해 재치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종종 등장하는 간식도 보는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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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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