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출시되는 립컬러를 바르기 전, 완벽한 입술 컨디션을 위해서는 립 케어 아이템이 필요하다. 요즘 눈에 많이 띄는 립 스크럽 제품들을 소개한다.
맥의 ‘스크럽셔스’는 건조하고 각질이 일어나는 입술을 부드럽고 깨끗하게 스크럽 해주고 영양과 보습을 공급해준다. 달콤한 향도 진하게 난다.
디올의 ‘어딕트 립 슈가 스크럽’은 립스틱을 바르기 직전 바르고 닦아내면 슈가 알갱이가 거칠어진 입술을 빠르게 정돈해준다.
프레쉬의 ‘슈가 립 트리트먼트 퍼펙팅 완드’는 입술에 원을 그리듯 바르면 미세모가 입술을 부드럽게 마사지 하고 입술을 촉촉하게 가꿔준다.
- 에디터
- 금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