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더 기다려야할 뷰티 브랜드는 무궁무진. 해외에 갈 때마다 하나씩 사온 마크 제이콥스의 립스틱을 소개한다. 모던한 패키지와 발라보면 마음에 쏙 드는 컬러 때문에 애정하는 제품들이다. 언젠가는 한국에 상륙하기를 기다리며.
- 에디터
- 금다미
2017.01.17
아직도 더 기다려야할 뷰티 브랜드는 무궁무진. 해외에 갈 때마다 하나씩 사온 마크 제이콥스의 립스틱을 소개한다. 모던한 패키지와 발라보면 마음에 쏙 드는 컬러 때문에 애정하는 제품들이다. 언젠가는 한국에 상륙하기를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