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을 여행 다니는 일러스트레이터
일본 교토, 스페인, 모로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독일 뮌헨, 프랑스 파리, 헝가리, 슬로베니아, 체코, 오스트리아, 싱가폴까지. 사진 감각도 좋은 일러스트레이터 박효민이 2년간 다녀온 도시다. 짧게는 5일, 길게는 한 달 동안 도시마다 그녀만의 색감 사진으로 기록한다. 세계 도시 곳곳에서 받은 영감들이 고스란히 녹은 그녀의 그림은 @dear_mypink 에서, 그녀가 담은 여행 사진은 @ucangoanywhere 에서 만날 수 있다. 지금 그녀는 태국 치앙마이! 2월 중순까지 머문다고 하니 태국 사진을 만날 수 있다.
Kyoto of Japan, Spain, Morocco, Amsterdam of Germany, Paris of France, Hungary, Czech… Illustrator Hyomin Park have stayed in each city from 5 days to 1 month. She have recorded sensitive picture. Check out her illustrations at @dear_mypink , her travel pictures at @ucangoanywhere Now she is in Chiang Mai of Thailand!
- 에디터
- 임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