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스메틱 브랜드 Too Faced의 하트 블러셔라면 메이크업할 때도 두근두근!
핑크빛 블러셔가 하트 모양이라면?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미국 코스메틱 브랜드 투 페이스드(Too Faced)의 하트, 핑크 패키지는 무려 두 명의 남자 메이크업 아티스트에 의해 만들어졌다. 90년대 샤넬, 아르마니 등 뷰티 브랜드에서 경력을 쌓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제레미 존슨, 제러드 블란디노가 합심해 만든 것. 이렇게 사랑스러운 패키지라면 메이크업할 때도 두근두근하지 않을까? 투 페이스드는 미국 최대 뷰티 쇼핑몰 세포라에서 만날 수 있다.
- 에디터
- 임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