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런웨이에서 눈여겨본 그 선글라스들.
1 두툼한 템플에 가죽 위빙 장식을 더한 선글라스는 토즈 제품. 가격 미정.
2 오묘한 올리브 그린 컬러가 인상적인 선글라스는 보테가 베네타 제품. 가격 미정.
3 눈알만 한 크기와 얼굴에 딱 붙는 형태의 미래 지향적 선글라스는 아크네 스튜디오 제품. 가격 미정.
4 줄무늬 패턴이 더해진 캐츠아이 선글라스는 펜디 by 사필로 제품. 76만5천원.
5 나뭇잎이 렌즈에 프린트된 레트로 퓨처리스틱 선글라스는 디올 by 사필로 제품. 77만5천원.
- 에디터
- 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