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센스로 뭇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자리한 패셔니스타 알렉사 청. 그녀가 여성복 브랜드 ‘오브제(OBZEE)’의 16 FW 시즌 뮤즈로 나섰다. 자유분방한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광고 캠페인 컷이 공개됐는데, 평소 ‘럭셔리 데일리룩’으로 주목받은 그녀인 만큼 브랜드 컨셉인 ‘Accessible Femininity (다가가기 쉬운 여성스러움)’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 에디터
- 공서연
2016.08.30
탁월한 센스로 뭇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자리한 패셔니스타 알렉사 청. 그녀가 여성복 브랜드 ‘오브제(OBZEE)’의 16 FW 시즌 뮤즈로 나섰다. 자유분방한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광고 캠페인 컷이 공개됐는데, 평소 ‘럭셔리 데일리룩’으로 주목받은 그녀인 만큼 브랜드 컨셉인 ‘Accessible Femininity (다가가기 쉬운 여성스러움)’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