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1. 란제리의 습격
캐미솔 위에 겹쳐 입은 브라톱 + 에스닉한 팬츠 혹은 스포티한 밴딩 스커트
얇은 금색 블루종은 이자벨 마랑 제품. 1백10만원대. 안에 입은 얇은 니트 캐미솔은 토즈 제품. 78만원. 브라톱은 프리마돈나 제품. 11만8천원. 에스닉한 팬츠는 이자벨 마랑 에뚜왈 제품. 39만8천원. 밴딩 스커트는 알렉산더 왕 제품. 1백29만원. 체인 목걸이는 M.E by 먼데이 에디션 제품. 7만원대.
Style 2. 여성미 발산 리본 장식 블라우스 + 가죽 쇼츠 혹은 슈트 팬츠
자수 장식이 돋보이는 스카잔은 언더커버 제품. 89만8천원. 안에 입은 리본 블라우스는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 제품. 43만5천원. 벨티드 장식 가죽 쇼츠는 루이 비통 제품. 가격 미정. 포멀한 슈트 팬츠는 디올 제품. 가격 미정.
Style 3. 활동적으로
구멍 뚫린 티셔츠 + 데님 오버올 혹은 자수 팬츠
야자수가 그려진 블루종은 생로랑 제품. 5백만원대. 안에 입은 구멍 뚫린 티셔츠는 T by 알렉산더 왕 제품. 35만원. 소매가 긴 흰색 톱은 프라다 제품. 20만원대. 오버올은 캘빈클라인 진 제품. 24만9천원. 뱀 자수 팬츠는 구찌 제품. 2백90만원대. 뱅글은 M.E by 먼데이 에디션 제품. 12만원. 목걸이는 루이 비통 제품. 1백10만원.
Style 4. 개성 충만
가죽 크롭트 베스트와 그물 카디건 프린트 스커트 혹은 데님 팬츠
양면으로 입을 수 있는 해골 자수 스카잔은 톰그레이하운드 제품. 1백33만원. 가죽 베스트는 디올 제품. 가격 미정. 토끼 무늬 스커트는 프라다 제품. 2백만원대. 데님은 타미 힐피거 제품. 19만8천원. 그물 카디건은 올세인츠 제품. 가격 미정. 커다란 귀고리는 미우미우 제품. 가격 미정. 가죽 팔찌는 생로랑 제품. 36만5천원.